●"周易주역"은 무엇을 말하는가?●
"周易"은 스승에게 삶의 가르침을 구하는 일이다.
"周易"은 세상 사람들에게 自身자신의 人生인생을 最大限최대한 愼重신중하게 營爲영위하며 한瞬間순간이라도 放心방심하여 安逸안일함에 젖어 있어서는 안 됨을 매 瞬間瞬間순간순간 일깨워 주고 있다. 또 다른 한편은 모든 事物사물은 否定부정을 否定부정하는 形式형식으로 끝없이 變化변화하고 發展발전해 간다는~~~辨證法변증법적 世界觀세계관을 가르쳐 주는 것이었다.
또한 "物極必反물극필반" 즉 世上萬事세상만사 萬物만물은 그 發展발전이 極극에 달하면 반드시 反轉반전한다는 理致이치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理解이해하고 이를 體得체득한 사람이라면, 得意득의함에 意氣揚揚의기양양하여 自慢자만하지 않고, 失意실의함에 意氣消沈의기소침하여 挫折좌절하지 않으며, 始終一貫시종일관 한껏 謙虛겸허하면서도 毅然의연한 姿勢자세로 자기 삶을 끊임없이 發展발전시켜 營爲영위해 나갈 것을 暗視암시하고 있다.
結論的결론적으로, 人生인생이란? 現存현존 그 自體자체로서 最大최대한 生命생명의 意義의의를 느끼면 그만이고, 몸과 마음을 묶어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悽絶처절하게 認識인식하여 生活鐵則생활철칙으로 적용하는 哲學的철학적인 理致이치의 確實확실한 實行실행만이 곧 人生인생이 永遠영원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알리고 있는 데 그치는 것 같다. 이 사실을 어느 특정 순간에 少僧소승 海印해인에게 일깨워주신 天地神明천지신명님께 無限무한 感謝감사합니다.~~~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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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히 귀신을 부릴 수 있다>라고 옛날 사람 중 일부 아는척하는, 그렇지만 실제는 약간 모자란 위인 중 일부가 惑世誣民성 발언을 일삼았지만서도~~~
본인 海印導師가 살펴본 바로는 명확하게 다음과 같다고 설파한다.
즉, 바로 위에 설파한 이상의 능력과 가치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라고라~~~ㅎ~~~
海印導師. 씀.